심볼 5차. 원은 그대로 둡니다. 말씀하신 세 회사도 전부 원 기반이고, 그런데도 서로 안 헷갈리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— 각자 원 안에 자기만의 구성 규칙을 갖고 있습니다.
그래서 이번엔 형태를 먼저 찾지 않고, 오셜의 규칙을 먼저 정하고 거기서 형태를 뽑았습니다. 규칙은 셋 다 워드마크 계측값(37°)과 철학 문서에서 나옵니다.
실루엣이 가장 셉니다. 16px에서도, 간판 크기에서도 같은 형태로 읽힙니다.
조각의 두께가 모두 같은 건 “배움 앞에서는 같은 출발선”이고, 하나가 어긋나 있는 건 “함께 하다가 자기 것을 발견해 한 걸음 나선 사람”입니다. 어긋나 있으니 원은 아직 완성이 아니고, 그게 ‘가장 완벽한 나 = 되어가는 중’입니다.
자르는 각도는 워드마크 C의 37°. 조각을 빼버린 변주는 ‘Social에서 S를 뺀’ 조작 그대로입니다.
워드마크의 C가 한 겹씩 안으로 쌓입니다. Be OCIAL의 “한 번에 하나씩”이 그대로 구조가 되고, 가운데에 마침표가 놓입니다.
반대로 읽으면 중심에서 퍼져 나가는 파문입니다 — 한 사람의 발견이 퍼져 사회가 된다. 세 안 중 가장 ‘규칙이 보이는’ 형태입니다.
리스크: 레이더·타깃·LP로 읽힐 여지가 있고, 16px에서 겹이 뭉칩니다.
같은 C 셋이 맞물려 하나의 원이 됩니다. 혼자서는 C, 셋이면 O. 동아리에서 시작한 회사의 이야기를 원 하나로 말합니다.
리스크를 먼저 말씀드리면, OpenAI의 매듭(blossom)과 구조가 인접합니다. ‘같은 요소를 회전 대칭으로 짜 넣는다’는 규칙이 같아서, 나란히 놓으면 친척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